바이에른 뮌헨이 김민재를 A매치에 출전시키고 싶어하지 않는 듯하다.
독일 ‘TZ’는 4일(한국시간) “김민재는 발뿐만 아니라 쇄골 관절에도 손상을 입었다.회복에는 시간이 필요하다.김민재가 다음 주 A매체에 출전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뮌헨은 이미 김민재의 부상 소식을 대한축구협회(KFA)에 통보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민재는 지난 시즌 수비진 스쿼드 부족으로 아킬레스건 부상을 안고 출전을 강행했다.뮌헨은 이때 했던 혹사를 막고 싶을 것이다.이번에는 미리 예방해 김민재의 장기 부상을 막을 예정이다.더는 김민재에게 위험을 감수하지 않을 것이 확실해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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