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로야구 역사상 단일 시즌 첫 200안타를 쳤던 서건창이 KIA 타이거즈에서 방출됐다.
서건창은 2008년 육성 선수로 LG 트윈스에 입단한 뒤 2012년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서건창은 KIA에서 보낸 첫 시즌에 94경기 타율 0.310으로 부활 조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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