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이 코스피 이전상장을 위해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8월 코스피 이전에 대한 계획을 주주 및 투자자들과 공유했고 이번에 주관사를 선정하며 코스피 이전상장에 대한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이사는 “이번에 미국 FDA의 허가를 받은 키트루다 큐렉스를 통해 앞으로 안정적인 매출 및 수익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며 “코스피 이전상장으로 기업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이고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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