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상징구역은 미래 대통령실과 국회, 시민 공간 등 모두 3곳을 포함하는 행정수도의 상징으로 통한다.
18일 당일 오전 9시 30분 전·후 자신의 집을 출발해 국가상징구역 내 원픽 지점을 아무 곳이나 찍고, 빠르면 오전 10시 30분~늦어도 오전 11시까지 나성동 차 없는 거리로 돌아오면 된다.
국가상징구역을 들리지 못했다면, 걷기나 러닝이나 자전거를 타고 거리 인증을 받아 경품에 응모(최대 1500매 선착순 배부)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