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인터뷰] '데뷔 15년' 신현빈 "'얼굴', 배우에게 무기일 수 있지만 한계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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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인터뷰] '데뷔 15년' 신현빈 "'얼굴', 배우에게 무기일 수 있지만 한계이기도 하죠"

그러나 한편으로는 배우에게 얼굴이 자산이고 무기일 수 있지만, 그게 한계이기도 하니까 다른 면으로 흥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더라.

또 신현빈은 "저와 박정민, 감독님과 제작진 모두 동아리서 영화 만들 듯 임했다.박정민도 독립영화 찍은 기분이라고 하더라.저 또한 학생 때 찍은 작품과 데뷔 당시 출연한 저예산 영화 생각이 많이 났다"라며 "거창한 꿈을 가지지 않고, 그저 재미있게 만들어보자고 시작했는데 좋은 성과를 얻어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현빈은 "어떤 오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사실이 아니니까'라는 생각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라며 "배우를 시작한 이후 '오해'와 '편견' 등이 속상하고 힘들다고 느낄 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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