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서울 SK가 수원 KT를 완파하고 개막 2연승을 달렸다.
SK는 자밀 워니가 38점 18리바운드 5어시스트, 더블더블로 대승에 앞장섰다.
김선형은 3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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