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화성을)가 5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즉각적인 경질을 촉구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 당시 ‘7시간’을 비판했던 민주당이 이번 ‘잃어버린 48시간’에는 침묵하고 있다”며 “이것이 민주당이 비판하던 권위주의 정권의 모습과 다를 바 없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을 향해 “강 대변인을 즉각 경질하라고 대통령실에 요구해야 한다”며 “대통령실의 가짜뉴스 유포 행태를 질타하고, 내리갈굼 통치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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