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공개된 유튜브 웹예능 ‘조동아리’에 출연한 안영미는 미국에 거주 중인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회상했다.
안영미는 “혼인신고를 하자마자 남편이 미국에 일자리를 얻게 됐는데 마침 코로나19가 터졌다”며 “신혼집도 구해놨지만 9개월 동안 만나지 못했다.신혼인데 신혼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안영미는 “남편은 미국에서 일하고, 저는 한국에서 라디오와 방송을 한다.3~4개월에 한 번씩 한국에 들어온다”며 “서로 ‘일할 수 있을 때 열심히 하자’고 약속했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