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횡령’ 혐의는 벗었으나, 연예기획사 미등록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달 29일 이하늬가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사건을 접수했다.
경찰이 입수한 불입건결정서에 따르면 “이 사건 법인이 보유한 현금, 이 사건 부동산에 대한 담보 대출금 등으로 지난 2017년 11월 29일 매매 계약을 원인으로 지난 2020년 10월 23일 부동산을 취득함에 있어 이하늬에 대한 횡령이나 배임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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