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이민정은 개인 계정을 통해 "저...나왔는데요 이름...아이패드 응모해야 되는 건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자 칸쵸에 민정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는 모습.
이민정 역시 과자에서 자신의 이름을 발견하며 이벤트 참여를 두고 고민하는 등 소탈한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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