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 축구 국가대표팀이 내일 소집해 10월 A매치 2연전을 준비한다.
손흥민은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진출 이후 처음 국내 팬 앞에 선다.
황희찬이 대표팀에 복귀하는 건 지난 6월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이후 4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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