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은 지난 4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2025 서울 드라마어워즈-드라마 토크콘서트 배우 김지훈 편’을 개최하며 시청자들과 연기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지훈은 작품 명장면으로 지난 6월 종영한 SBS 드라마 ‘귀궁’에서 왕과 귀신을 동시에 연기하는 1인 2역 도전을 언급했다.
올해 김지훈은 아마존 프라임 시리즈 ‘버터플라이’를 통해 할리우드에 처음 진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