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요안나 모친, MBC와 사과 합의…기상캐스터, 정규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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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오요안나 모친, MBC와 사과 합의…기상캐스터, 정규직으로

故오요안나 기상캐스터 모친 장연미씨가 지난 7월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방송 미디어 노동자와 직장 내 괴롭힘, 오요안나법의 조건은 무엇인가 토론회’에서 발언 도중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시민단체 엔딩크레딧과 직장갑질119는 이날 MBC와 유족 측 잠정 합의가 이뤄짐에 따라 오씨 모친 장연미씨가 단식농성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장씨는 곧바로 서울 중랑구 소재 녹색병원에 입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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