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 대처 전 영국 총리를 존경하며, 일본의 '철의 여인'이 되는 것이 목표라 말해왔던 여성 정치인 다카이치 사나에가 자민당 총재로 선출됐다.
64세인 다카이치 집권 자민당(자유민주당) 창당 70주년에 맞춰 총재로 선출되었으며, 이로써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일본 극우의 급부상, 트럼프와 '관광객' 때문? 다카이치 사나에, 日 자민당 총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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