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이 차세대 데스크톱 CPU 아키텍처인 ‘노바 레이크(Nova Lake)’를 공식 예고하며, 최대 52코어를 탑재한 초고성능 프로세서를 2026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텔은 성능 코어(Performance Core) ‘코요테 코브(Coyote Cove)’와 효율 코어(Efficiency Core) ‘아틱 울프(Arctic Wolf)’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특히, 인텔은 새 데스크톱 라인업인 Nova Lake-S를 통해 최대 52코어 구성(16 P코어 + 32 E코어 + 4 저전력 코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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