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최방전 전선에 군마를 투입해 기마부대를 훈련 중입니다.
우크라이나의 드론, 지뢰, 포격 능력 강화에 러시아군이 저기술 방식으로 대응하는 최신 사례입니다.
안드레이 카르타폴로프 러시아 하원 국방위원장은 지난달 30일 러시아 매체인 데일리스톰과 인터뷰에서 특정 상황에서 기마전술이 "효과적"이라고 언급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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