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으로 한가득, '이재명표 기본사회' 미리보는 이 도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새빛'으로 한가득, '이재명표 기본사회' 미리보는 이 도시

이재명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은 기본사회를 “모든 국민에게 필요한 만큼 충분한 소득과 서비스를 제공해 최소가 아닌 기본적인 삶,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유지하고 부족함을 걱정하지 않는 삶을 살게끔 하려는 정치적, 정책적 지향”이라고 정의했다.(민주연구원 ‘지방정부 기본사회 정책사례’) 돌봄, 주거, 식사 지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난해 12월 ‘2024년 수원새빛돌봄 성장공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수원시) 시민 모두에게 무료는 아니지만, 필요한 만큼의 지원은 이뤄진다.

◇‘새빛’ 통한 적극행정, 2년 연속 대통령상 민선 8기 수원시는 이같은 새빛시리즈 정책 추진으로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올해도 기초지자체 1위에 선정되며, 3년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써 내려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