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NG, 선두 꺾은 이변의 주인공” 양민혁 또 터졌다! 이번엔 결승골로 포츠머스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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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 선두 꺾은 이변의 주인공” 양민혁 또 터졌다! 이번엔 결승골로 포츠머스 승리 견인

양민혁이 이번엔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날 78분을 소화한 양민혁은 단 한 번의 유효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영국 ‘더 뉴스’는 “포츠머스의 영웅은 양민혁이었다.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토트넘 홋스퍼 임대생 양민혁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챔피언십 선두 미들즈브러에 시즌 첫 패배를 안겼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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