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우승 축포 쏜 '초청선수' 황유민…LPGA 직행 '신데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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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우승 축포 쏜 '초청선수' 황유민…LPGA 직행 '신데렐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동하는 황유민이 후원사 초청으로 출전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정상에 오르며 미국 무대 직행 티켓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는 메인 스폰서인 롯데 초청으로 참가했는데, 올 시즌 국내 무대에서도 달성하지 못한 우승을 미국에서 이뤘다.

황유민은 "올 시즌을 마친 뒤 퀄리파잉 시리즈에 응시하려고 했는데, 이번 대회에 초청 선수로 출전해 좋은 기회를 잘 잡았다.메인 후원사인 롯데에 감사하다"며 "원래 LPGA 투어에 진출하는 게 꿈이었다.내 꿈이 시작되는 기분이라 설렌다"고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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