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냉부해' 출연…장동혁 "궁금한 건, 냉장고 아닌 李 머릿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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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냉부해' 출연…장동혁 "궁금한 건, 냉장고 아닌 李 머릿속"

이재명 대통령의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시점과 관련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일 “이 대통령의 ‘48시간 행적이 결국 거짓말이었다”고 맹비난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과거 성남시장 시절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밝히라며 형사 고발까지 했다”며 “(정작 본인은) 경기도지사 시절 대형 화재 때 ‘떡볶이 먹방’을 찍고, 성남도시개발공사 김문기 처장 발인 날에는 산타복 차림으로 등장했다”고 힐난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이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명을 빗대 “지금 국민은 이 대통령 부부의 냉장고 속이 궁금한 것이 아니라 대통령의 머릿속이 궁금하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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