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타이틀 2개를 추가한 신진서 9단이 70개월 연속 한국 바둑랭킹 1위를 지켰다.
지난달 9승 1패를 기록한 오병우 5단은 무려 43계단이나 점프한 84위로 가장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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