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와일드카드(WC) 결정전 1차전 선발 투수로 '외국인 에이스' 아리엘 후라도를 낙점했다.
삼성과 맞붙는 NC 다이노스는 '토종 에이스' 구창모를 내세운다.
후라도는 올 시즌 30경기에 등판해 197⅓이닝을 소화하며 15승 8패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 에이스의 위용을 뽐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