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삼성 라이온즈와 기적을 일궈낸 NC 다이노스가 하나뿐인 '인천행'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구창모는 2017시즌 와일드카드 시리즈, 준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와 2020시즌 한국시리즈 출전 등 큰 경기 경험은 풍부한 편이다.
삼성은 두 경기 중 한 경기를 이기거나 비기기만 해도 준플레이오프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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