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와 성조기, '윤석열 어게인'과 '부정선거론' 주장을 적시한 깃발을 든 극우 지지자들은 장외집회 단상 위에 올라 강성 발언을 내뱉는 장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에게 특히 환호했다.
이 의원은 추가 장외집회 가능성에 대해 "아마 쉽지 않을 거다.지금 장외집회에 대해 의원들도, 당협위원장들도 내부 분위기가 안 좋다"고 말했다.
지도부, 추가 집회 일단 자제…단절 못 한 '극우 연대'는 변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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