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셋째 날 전국 흐리고 비···예상 강수량 5㎜ 안팎
추석 명절 연휴 첫 날이자 일요일인 5일 전국이 흐리거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비의 양은 많지 않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저기압의 영향으로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전라권, 경상권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평년(최저 8~17도, 최고 21~25도)보다 2~3도 높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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