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합류 이후 드니 부앙가가 훨훨 날고 있다.
MLS 사무국은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LAFC 공격수 부앙가가 2025년 9월 MLS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그는 리그 최다인 8골을 기록했다.9개의 공격 포인트로 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와 LAFC 동료 손흥민과 함께 리그 최다에 나란히 올랐다”라고 발표했다.
손흥민 합류로 인해 가장 크게 수혜를 본 선수는 부앙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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