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손상관리센터, 청소년 대상 의약품 복용 안전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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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손상관리센터, 청소년 대상 의약품 복용 안전교육 강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고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운영하는 중앙손상관리센터는 지난 1일 고려대사범대학부속중학교 2학년 학생 216명을 대상으로 ‘내 몸을 위한 건강한 선택’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의약품 오남용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실제 응급실 내원 사례와 통계를 활용해 약물 중독의 위험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을 예시로 체중별 적정 복용량을 직접 계산하는 실습도 이뤄졌다.

단순 전달식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실천형 예방교육 모델을 구축해 청소년의 약물 오남용 예방에 실질적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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