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김나영은 "어제 저녁, 비가 그치는 날씨의 축복 속에 마이큐와 가족이 되는 식을 올렸다.지금껏 받은 따뜻한 응원과 다정한 축하들을 더 넓은 곳으로 흘려보내며 살겠다.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4년 공개 연애를 한 마이큐와의 결혼 사진을 올렸다.
마이큐와 김나영,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댓글이 이어진 가운데 화려한 인맥이 돋보였다.
엄정화는 "너무너무 아름답다.축하해 정말.행복한 매일매일이길.축복해"라고 전했고, 고현정 역시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축하의 뜻을 담은 여러 이모지로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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