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성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앰버서더 노홍철과 함께 독일 R&D센터 ‘DNS’ 방문기를 담은 브랜디드 콘텐츠를 공개한다.
독일 연구소 ‘DNS(Development Never Stops)’는 고기능성 제품 기획과 개발, 고산 필드테스트를 진행하며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 박람회인 ‘이스포(ISPO) 뮌헨’에서 누적 집계 기준 어워드 33관왕이라는 기록을 이끈 블랙야크 기술력의 산실이다.
지난 3일 노홍철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브랜디드 콘텐츠는 블랙야크 앰버서더인 노홍철이 직접 독일 뮌헨에 위치한 DNS에 방문해 고기능성 제품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우고, 고산의 환경에서 제품을 체험하는 여정을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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