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는 사이 혼인신고" 얼굴도 모르는 아내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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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는 사이 혼인신고" 얼굴도 모르는 아내의 정체는

혼인신고서를 작성하기 위해 주민센터를 찾아온 부부 중 남편이 14년 전 자신도 모르게 이미 혼인신고가 돼 있었던 사연이 재조명된다.

이번에 다시 소개되는 에피소드는 혼인신고서에 기재된 '김민경'이라는 여성을 찾아달라고 의뢰한 남성의 사연이다.

영상 속에서 김민경은 당시 충동적으로 의뢰인의 신분증을 훔쳐 혼인신고를 감행했지만, 이별 후에 여러 남성과 사귀면서 잊고 지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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