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상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뮌헨은 5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경기 전 부상으로 팀 훈련에서 제외됐던 김민재는 이날 벤치에는 앉았으나 끝내 출전하지는 못했다.
뮌헨은 디아스의 원맨쇼를 앞세워 프랑크푸르트를 꺾고 리그 6연승, 시즌 10연승 행진을 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