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네이버케어'에 영어를 지원한다.
관련 진료과 정보를 누르면 네이버 지도가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을 찾아주고 병명을 누르면 해당 질병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네이버 지도가 한국 지역 내 장소 정보만 제공하는 만큼 해외 병원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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