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간) 일단 대화를 시작한 뒤 세부 사항은 나중에 조정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전략이 가자지구 종전 가능성을 열어두게 됐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단 전쟁의 당사자인 하마스와 이스라엘이 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는 것이다.
일단 협상부터 하고, 세부 사항은 나중에 조정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방식이 언제나 결실을 본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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