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왕' 김혜성, NLDS 1차전 벤치 시작…MLB 가을야구 데뷔는 일단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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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왕' 김혜성, NLDS 1차전 벤치 시작…MLB 가을야구 데뷔는 일단 '대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선승제)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김혜성(LA 다저스)이 와일드카드 시리즈에 이어 3경기 연속 벤치에서 게임을 시작한다.

로버츠 감독은 이날 오타니 쇼헤이(지명타자)~무키 베츠(유격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프레디 프리먼(1루수)~토미 에드먼(2루수)~키케 에르난데스(3루수)~알렉스 콜(좌익수)~앤디 파헤스(중견수)~벤 로트버트(포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다저스는 이번 필라델피아와의 디비전 시리즈에서 김혜성을 포함해 야수는 무키 베츠, 알렉스 콜, 저스틴 딘, 토미 에드먼, 프레디 프리먼, 키케 에르난데스, 테오스카 에르난데스, 맥스 먼시, 오타니 쇼헤이(투수 겸 지명타자), 앤디 파헤스, 미겔 로하스, 벤 로트벳, 달튼 러싱, 윌 스미스 등 총 15명의 야수로 게임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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