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S 9·10] 젠지 배수진…레클로 "PGC 진출에 다 갈아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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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S 9·10] 젠지 배수진…레클로 "PGC 진출에 다 갈아넣겠다"

이번 대회는 최고 권위의 세계 대회인 'PGC(PUBG Global Championship,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5'의 마지막 관문으로, PGS 9과 10 우승 팀에는 각각 400점, 480점의 'PGS 포인트'가 주어진다.

특히, 젠지로서는 지난 9월 28일 막을 내린 한국지역 대회 'PWS(PUBG WEEKLY SERIES, 펍지 위클리 시리즈) 2025'에서 'KR PGC 포인트' 8위에 그치며 PGC 직행에 실패, 'PGS 포인트 TOP 8' 진입만이 PGC 진출의 유일한 길이 됐다.

마지막으로 레클로 감독은 젠지의 PGC 진출을 염원하는 팬들을 향해서도 "PGS 9·10은 매우 중요한 도전의 무대인 만큼,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준비해 젠지다운 경기력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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