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 아니에요. 메뉴 통일해야”...전남 진도 음식점 ‘불친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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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 아니에요. 메뉴 통일해야”...전남 진도 음식점 ‘불친절’ 논란

전남 진도군의 한 식당의 불친절한 응대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영상이 올라온 뒤 온라인 상에서 식당 측의 불친절한 응대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지난 2일 식당 주인의 딸이라고 밝힌 B씨가 댓글을 통해 사과했다.

B씨는 “영상 속 불친절한 응대를 보고 저와 엄마가 많이 놀랐다”며 “영상 속 여성분은 해당 가게 사장은 아니고 서빙을 도와주고 있는 종업원”이라고 적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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