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환치기'나 자금세탁 등 불법 외환거래로 세관에 적발된 규모가 최근 6년간 13조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불법 외환거래 적발 금액은 2020년 7천189억원(130건)에서 2021년 1조3천495억원(110건)으로 늘어난 뒤 2022년 6조3천346억원(129건)으로 급증했다.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적발되는 외환 사범은 국경을 넘어 이뤄진 외환 거래가 마치 국내에서 이뤄진 거래인 것처럼 위장하는 환치기 사례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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