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약 5년간 징계받은 소방관 10명 중 3명의 사유가 음주운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음주운전 징계자는 2021년 69명, 2022년 93명, 2023년 88명, 2024년 64명 등 매년 60명 이상 나오고 있다.
음주운전에 대한 징계 수위가 과거보다 올라갔지만, 여전히 견책·감봉 등 경징계가 24.4%를 차지하는 만큼 징계 수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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