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타의 이니에스타!”…일본서 나온 18세 MF의 원더골→팬들은 “엄청난 선수가 나타났다” 반응
주빌로 이와타는 4일(한국시간) 일본 고후에 위치한 JIT 리사이클 잉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J2리그 32라운드에서 반포레 고후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주빌로 이와타의 승리를 이끈 건 카와이였다.
일본 ‘사커다이스트’에 따르면 카와이의 득점 장면을 접한 팬들은 “슈퍼 골”, “이와타의 이니에스타”, “훌륭하다”, “이와타의 보석”, “18세라고?”, “엄청난 선수가 나타났다”, “아름다운 포물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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