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덕도신공항과 전북 새만금신공항 등 신공항 건설 사업이 줄줄이 암초에 걸렸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건설 공사는 가덕도에 활주로와 방파제 등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예산이 10조5300억원에 달한다.
국토부는 "1심 판결에서 제기된 조류 충돌 위험성 및 환경훼손 등의 문제에 대해 보다 구체적인 보완 대책을 제시하고 사업의 공익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등 상급심의 판단을 구할 계획"이라며 "향후 항소 과정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과 협의체를 구성해 소송에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