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희 "데뷔 후 10년 간 실직만 300번…연예인=고급 거지"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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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희 "데뷔 후 10년 간 실직만 300번…연예인=고급 거지" (동치미)

개그맨 황현희가 연예인 활동을 통해 깨달은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현희는 '돈'이라는 키워드로 강연을 하면서 "저는 솔직히 이렇게 이야기한다.저는 돈을 좋아한다.그 어떤 유명한 사람, 정치인, 연예인.돈 좋아한다고 말하는 사람 본 적 있나.아직 우리가 돈에 솔직하지 않다"고 입을 열었다.

황현희는 "10년 동안 300번 넘는 실직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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