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으로 입양된 앤 김지연씨 "친가족에 대해 더 알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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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입양된 앤 김지연씨 "친가족에 대해 더 알고 싶어"

미국으로 입양된 앤 킴 하트숀(한국 이름: 김지연·50) 씨는 5일 아동권리보장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인천의 해성보육원에 의해 미국으로 입양돼 1976년 초 미국에 도착했다.

올해 6월 입양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 그는 "한국에 머무는 동안 매 순간이 즐거운 기억으로 남았으며, 매년 한국을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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