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장서 앞사람 골프채에 '퍽'…가해자·골프장은 책임 회피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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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장서 앞사람 골프채에 '퍽'…가해자·골프장은 책임 회피 '억울'

스크린 골프연습장에서 골프채에 머리를 맞아 부상을 입은 한 남성이 가해자와 골프장 모두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A씨에 따르면 당시 골프장 측은 "보험 처리하면 되니 걱정 말고 치료를 받으라"고 했지만, 이후 몇 주 동안 연락이 없었다.

A씨는 드라이버를 휘두른 상대방에게도 치료비 80만원을 요구했으나, 상대는 "골프장에 책임이 있으니 30만원만 주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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