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가 곧 9월 이달의 선수 후보인 '흥부 듀오'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손흥민은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어 "LAFC의 최근 17골은 모두 부앙가와 손흥민이 기록했는데, 이는 MLS 역사상 두 선수가 연속으로 넣은 최다 연속골 기록이다"라며 "손흥민은 LAFC에서 8경기에 출전해 8골을 넣었고, 부앙가는 최근 5경기에서 9골을 넣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