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밤 10시 40분 방송되는 이번 회차는 1989년 서울을 배경으로 고영례(김다미), 서종희(신예은), 한재필(허남준)의 달라진 삶과 감정선을 베일 벗긴다.
지난 방송 말미, 미용실에서 일하는 영례와 그녀를 찾아온 재필이 마주하며 미소 짓는 장면이 그려져 운명적 재회를 예고했다.
영혼의 단짝이었던 종희가 어떤 모습으로 다시 등장할지 궁금증이 커진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에는 7년의 시간이 남긴 변화가 고스란히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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