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다 집에 찾아온 이웃에게 뜨거운 식용유를 끼얹은 6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A씨는 지난 7월 소음을 문제 삼아 찾아온 이웃 주민 B씨에게 욕설을 한 뒤 끓는 식용유를 뿌려 6주간의 병원 치료가 필요한 2~3도 화상을 입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평소 아래층에서 발생하는 소음에 불만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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