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 부앙가(LAFC)가 손흥민을 제치고 9월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
손흥민은 9월 한 달 동안 7골 2도움을 올리며 첫 이달의 선수상을 노렸지만, 부앙가에게 밀려 수상이 아쉽게 불발됐다.
더불어 "MLS 올스타에 3번 선정된 부앙가는 LAFC에서 손흥민과 함께 최근 17골을 넣었는데, 이는 MLS에서 두 선수가 연속으로 득점한 최다 기록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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