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연맹 관심 더 필요"...한국대학축구연맹, 연령별 상비군 1차 소집훈련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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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A-연맹 관심 더 필요"...한국대학축구연맹, 연령별 상비군 1차 소집훈련 성공적 마무리

한국대학축구연맹(회장 박한동)은 9월 6일(토)부터 29일(월)까지 한국대학축구연맹 연령별 상비군 1차 소집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상비군 제도를 통해 선발된 U-21, U-22 선수들은 지난 7월 베트남에서 열린 'THIEN LONG TOURNAMENT TLT-S8 THAIGROUP CUP 2025'에 한국대학축구연맹 대학선발팀으로 출전했다.

박한동 회장은 “대학축구는 프로 무대로 가기 전 마지막 단계”라며 “대학 선수들이 녹록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열정과 꿈을 이어가고 있다.대학연맹에서도 상비군 제도를 통해 지원하고 있지만, 대한축구협회(KFA)와 한국프로축구연맹(K리그)이 더 큰 관심을 기울인다면 선수들이 더욱 성장해 한국 축구의 미래를 밝힐 인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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