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따라 미국으로!...토트넘 이적 후 망한 'SON 절친', 메시와 뛴다! "인터 마이애미행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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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따라 미국으로!...토트넘 이적 후 망한 'SON 절친', 메시와 뛴다! "인터 마이애미행 유력"

영국 '토크 스포츠'는 4일(이하 한국시간) "레길론은 인터 마이애미 관심을 받고 있다.토트넘 홋스퍼와 계약이 끝나 무적신분인 레길론은 인터 마이애미와 협상 중이다.플레이오프 시즌에 합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리오넬 메시가 온 이후로 스타들을 대거 영입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임대를 갔고 지난 시즌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렌트포드 두 곳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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