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마비된 행정정보시스템 복구율이 20%를 넘어섰다.
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국정자원 화재로 멈춘 정보시스템 647개 중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130개(20.1%)가 복구됐다.
과기부는 우체국쇼핑 데이터 복구를 위해 이날 오전 8시부터 9일까지 일시적으로 서비스 이용을 제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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